써마지 효과, 결과 차이를 만드는 핵심 기준은 무엇일까? <의료진 정리> > 공지사항 | 닉스의원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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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피부노트

원장 상담의 연장선, 김원장의 시술 이야기

NIKS 닥터스토리 써마지 효과, 결과 차이를 만드는 핵심 기준은 무엇일까? <의료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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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12-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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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 효과, 결과 차이를 만드는 핵심 기준은 무엇일까?

<의료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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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는 어떤 리프팅이 맞을까?”

“샷 수를 무조건 높게 받으면 좋은걸까?”

“써마지를 잘하는 병원인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대부분 장비 이름은 들어봤지만,

정작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는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써마지 효과를 결정짓는 핵심 기준에 대해 의료진의 관점에서 차분히 정리해보려 합니다.


본원은 치료에 앞서 원장 상담을 우선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패키지 권유나, 정해진 프로그램을 먼저 제안하기보다,

환자분의 얼굴 상태와 고민을 충분히 살펴본 뒤

필요한 시술 방향을 함께 정리하는 상담을 지향합니다.


특히 써마지처럼 시술 방식과 설계네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치료일수록

환자분이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상담을 통해 시술 방향을 설명하고 설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써마지, 어떤 시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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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는 고주파(RF)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입니다.

특정 깊이를 정확히 찍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표면에서 시작해

조직 저항을 따라 진피와 피하지방층에 열을 형성하는 구조죠.


그래서 써마지는 “몇 샷을 쐈느냐”보다 피부 안에 열이 어떻게 쌓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시술 방식 또한, 다중조사를 통해

환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게 열 자극을 단계적으로 누적하여 전달하는 구조를 가지며,

이 과정에서 콜라겐 섬유가 즉각적으로 수축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즉, 써마지는 피부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열을 차곡차곡 쌓아 조직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의 리프팅 치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써마지에서 “열 쌓기”기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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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같은 샷 수로 시술하더라도 열이 어떤 방식으로 누적되었는지에 따라

피부가 받아들이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시술입니다.


즉, 중요한 것은 몇 샷을 사용했느냐가 아니라,

그 샷들이 어느 부위에, 어떤 밀도와 중첩 구조로 전달되었는지입니다.


그 이유는 콜라겐의 반응 기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콜라겐은 약 60~65℃ 범위의 열 자극을 받을 때 섬유 구조에 변화가 시작되며,


이 과정에서 즉각적인 수축 반응과 함께 이후 재형성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이 온도를 한 번에 강하게 전달할 경우,

통증이 커질 수 있고 피부 표면 손상이나 화상과 같은 부작용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써마지는 반복조사 / 다중조사 / 중첩을 이용한 점진적인 열 누적과 같은 방식으로

피부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열을 서서히 쌓아가는 구조로 설계된 시술입니다.


이 과정에서 샷 수는 단순히 조사 횟수를 의미할 뿐이며,

실제 결과를 좌우하는 요소는 환자 개인에 맞게 열을 잘 쌓았는가 입니다.


결국 써마지 효과는 샷 수 그 자체가 아니라, 열을 어떨게 설계하고 누적했는지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써마지 리프팅, 왜 “디자인”이 중요할까요?

앞서 말씀드린 설계는 환자 개인 구조별 피부에 따른 디자인 설계를 말합니다.

써마지에서 말하는 디자인이란 단순히 샷 수를 나누는 작업이 아니라,

환자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특성에 맞춰 에너지 전달 방식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얼굴 안에서도

피부 두께 / 지방 분포 / 탄력 저하 위치

열에 대한 반응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얼굴 전체를 하나로 보고 같은 방식으로 시술하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얼굴을 여러 구역으로 나눈 뒤, 각 부위에 어떤 에너지로,

어떤 중첩 구조로 열을 쌓을지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디자인이 있어야 필요한 부위에는 충분한 열을,

민감한 부위에는 과하지 않게 전달할 수 있고, 써마지의 효과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써마지 시술을 설계할 때 고려하는 기준

첫째, 부위별 에너지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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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 눈가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는 높은 에너지를 주기보다

낮은 에너지를 여러 번 중첩해 열을 천천히 누적하는 방식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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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턱선이나 심부볼처럼 지방층이 두껍고 처짐이 눈에 띄는 부위는

조직의 밀착감을 만들기 위해 상대적으로 깊은 열 전달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구역별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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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여러 구력으로 나누고 각 구역에서 발생한 열이 완전히 소실되기 전에

안전한 범위 내에서 반복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사 순서와 간격을 조절합니다.


셋째, 중첩의 정도 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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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지 않게 조절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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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칸씩 중첩해 열을 더 쌓을지는 피부 상태와 시술 중 반응을 보며 결정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부작용 없이, 안전한 선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열을 쌇아 드리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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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마지 효과는 몇 샷을 했는지보다 환자마다 다른 얼굴 구조와 피부 반응을 정확히 읽고,

어디에 어떤 강도의 열 자극이 필요한지를 의사가 직접 판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써마지 시술에서 상담과 시술을 분리된 과정으로 보지 않습니다.

상담 단계에서 확인한 피부 두께, 탄력 저하의 양상, 열에 대한 민감도에 대한 판단이

곧바로 시술 설계와 에너지 전략으로 이어져야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술 중에도 피부가 열을 받아들이는 반응과 통증 정도, 조직 저항의 미세한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에너지와 중첩 방식을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판단은 기계 설정이나 메뉴얼만으로 대신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써마지 시술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러한 판단과 설게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곳인지를 한 번 더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환자의 얼굴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려는 상담이 있는지,

그 판단이 시술 설계와 에너지 전략에 그대로 반영되는 구조인지,

그리고 시술 과정에서도 의사가 직접 피부 반응을 확인하며 조정하고 있는지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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