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S 닥터스토리 맞춤 비스포크 리프팅 레이저 : 악센트 프라임 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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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 닉스의원 김철중 대표원장입니다.
우리가 레이저 장비를 선택하는 것에는 단순히 ‘어떤 장비가 좋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원장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을 직접 만져보면 사람마다 조직의 느낌이 정말 다릅니다.
어떤 분은 지방이 단단하게 뭉쳐 있고,
어떤 분은 피부는 얇은데 그 아래 조직이 힘없이 늘어져 있으며,
또 어떤 분은 만졌을 때 부종이 먼저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처짐이라도 손끝에서 느껴지는 텍스처는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세 가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어디에(어느 깊이 층에), 어떤 형태의 에너지를(고주파인지, 초음파인지),
얼만큼의 세기로 전달할 것인지 말이죠.
이 계획을 먼저 세우고, 그에 맞춰 장비를 선택하고 시술에 들어갑니다.
한 부위의 처짐 뒤에는 지방 텍스처의 변화가 있고, 그 위에 피부 탄력 저하가 겹치며,
순환 정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라인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하나의 부위에 하나의 에너지로 해결하는 접근은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 부위에, 서로 다른 깊이와 성질을 가진 에너지를 복합적으로 설계해야 비로소 균형이 맞습니다.
그래서 장비가 많아도 늘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리프팅은 단순히 ‘당기는 시술’이 아닙니다.
무조건 강하게 당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부와 지방의 텍스처를 좋게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뭉친 지방은 풀어주고, 흐물한 조직은 조여주고, 피부 결을 정리해 라인을 매끈하게 만드는 것.
그 결과로 보이는 변화가 리프팅입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손상의 세기는 달라야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 예시 이미지입니다.
모든 피부에 같은 강도의 자극이 맞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가 두껍고 비교적 건강하며, 지방층도 충분한 경우라면
-> 강한 에너지를 통해 뚜렷한 손상을 만들고,
회복 재생을 더 많이 유발시켜 그에 따른 콜라겐 재생 효과가 많이 일어나는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부가 얇고, 살이 없고, 이미 탄력이 많이 떨어진 얼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경우 강한 손상을 반복하면 오히려 회복 여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이때는 손상을 크게 만드는 것보다
조직이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는 접근이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장비에도 다양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대게 미국산 장비들은 비교적 강한 에너지를 깊은 층에 집중해 뚜렷한 열 응고점을 만들고,
그 이후의 회복 반응을 크게 유도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적 강한 타입을 가지며 회복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죠.
반면 이스라엘 (ex. 알마) 계열 장비들은 지긋이, 넓게, 더 뭉근하게(부드럽게) 열을 전달합니다.
점으로 강하게 태우기보다는 환경을 다져가면서 이 환경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는 것이죠.
이런 접근을 플랫폼 형태로 구현한 장비가 바로 악센트 프라임 튠입니다.
악센트 프라임 튠 : 비스포크(Bespoke) 설계가 가능한 플랫폼

악센트 프라임 튠은 단일 기능 장비가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핸드피스를 무엇으로 교체하느냐에 따라 작용 깊이, 에너지 퍼짐, 자극 방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장비를 비스포크(Bespoke)설계가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죠.
정해진 하나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피부에 맞춰 디테일을 조율하여 시술이 가능하니까요.
정해진 샷 수를 기계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피부와 지방의 상태에 맞춰 에너지의 총량(kJ)과 조합을 설계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악센트 프라임 튠은 강한 손상으로 재생을 유도하는 장비라기 보다는,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환경을 정리해주기 역할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콜라겐 부스터와의 시너지도 굉장히 좋아서 튠컬트라(튠+스컬트라)와 같은 조합도 많이 알려져 있죠.
튠페이스 - 피부 속과 겉을 동시에 정리한다?(블루와 레드)

유니폴라 RF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의 중간적인 성격을 가진 고주파 방식입니다.
모노폴라처럼 넓게 퍼지며 깊이 전달이 가능하지만, 에너지가 과도하게 확산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고,
바이폴라처럼 얕게만 머무르지도 않습니다.
적당히 '큰 공'을 던지듯 에너지를 전달하여,
조직을 너무 태우지도 약하지도 않게 '살짝 끓여주는(Simmering)' 듯한 뭉근한 열감을 형성하죠.
이 유니폴라 RF를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핸드피스가 바로 튠페이스입니다.
튠페이스는 강하게 태우는(손상을 크게 입히는) 목적이 아니라, 지방과 섬유 구조의 성질을 정리하고
라인을 매끈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그리고 두가지 핸드피스로 구분되어 있죠.
1. 블루 (깊은 층 타겟)
✔️지방층·근막층 타겟
✔️울퉁불퉁한 지방 텍스처 정리
✔️뭉친 조직을 부드럽게 재배열
블루는 더 깊게, 지방층에 특화되어 있는 핸드피스입니다.
특히 시술을 여러 번 받은 분들은(ex.필러) 지방 조직이 떡져있듯이 뭉친 분들이 꽤 많은데요,
이런 분들에게는 블루 팁으로 지방을 부드럽게 다져주면 라인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레드 (얕은 층 타겟)
✔️진피층 타겟
✔️피부결 개선
✔️표면을 고르게 정리(평평해지는 효과)
레드는 비교적 더 얕게, 피부층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로 깊이를 정리하고, 레드로 표면을 정돈하면 라인과 결이 동시에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죠.
튠컬트라(튠 페이스+스컬트라)의 조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튠은 손상을 강하게 주지 않고 환경을 정리해주기 때문에
튠컬트라(튠+스컬트라)와 같은 조합도 많이 알려져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이 부분을 ‘운동’에 비유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운동을 하면 근육에 자극(스트레스)을 주게 됩니다.
이 자극을 반복적으로 주면 근육이 점점 단단해지죠. 여기에 식이요법을 같이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가 나오게 되고요.
이처럼 레이저 리프팅도 같은 원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자극을 줘서, 조직에 스트레스를 주는 과정을 반복해서 재생 반응을 유도합니다.
그럼 이 재생 반응이 더 안정적으로, 균일하게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에도 식이요법과 같은 방안을 함께 해주면 더 효과가 좋아지겠죠.
이 식이요법과 같은 역할을 ‘튠컬트라’가 해주는 것입니다.
즉, 튠페이스가 환경을 뭉근하게 다져놓으면, 거기에 콜라겐 생성을 더 원활하게 촉진시켜주는 스컬트라를
더해주면서 시너지 효과를 낸다.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유니페이스 : 같은 유니폴라, 그러나 더 낮은 자극으로

다만 에너지 세팅과 작용 목적이 다릅니다.
튠페이스가 부드럽게 다져주는 역할이라면,
유니페이스는 손상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조직을 ‘다려주듯’ 풀어주는 데 가깝습니다.
핸드피스에 마사지 볼이 결합되어 있기에 열 자극과 동시에 물리적인 림프 자극이 함께 작용하죠.
그래서
✔️림프 순환 개선
✔️부종 감소
✔️조직 유연성 증가
✔️셀룰라이트 완화
와 같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종이 많거나 조직이 단단하게 굳어 있는 경우 바로 강한 자극을 주기보다는
유니페이스로 먼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시술 전 관리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이후 들어가는 RF나 초음파 에너지의 전달 효율을 높여주는 준비 단계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튠아이 (Tune Eye)
튠아이는 눈가 전용에 가깝게 설계된 소형 크기의 핸드피스입니다.(동일한 유니폴라RF 에너지예요.)
우리의 눈가는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으며,강한 열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깊고 강한 에너지보다는 얕고 반복적인 열 자극을 통해
섬유 구조를 서서히 정돈하는 접근이 필요하죠.
튠아이는
✔️눈가 잔주름
✔️눈 밑 결 저하
✔️얇은 피부의 탄력 감소
와 같은 문제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다루기 위한 구조입니다.
바이폴라 계열 : 얕은 층을 정밀하게 설계하는 RF
*이해를 돕기 위한 AI 예시 이미지입니다.
바이폴라는 유니폴라와 달리
전류가 두 전극 사이를 짧게 오가며 비교적 얕은 진피층에 국소적으로 작용합니다.
에너지 침투 깊이가 깊지 않고,
열 형성이 보다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얇은 피부나 굴곡이 많은 부위에 적합합니다.
유니폴라가 비교적 넓은 범위를 뭉근하게 가열한다면,
바이폴라는 얕은 층을 정교하게 컨트롤하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튠에서 이 바이폴라 계열로 작용되는 핸드피스는 튠 코악시폴라를 이야기할 수 있죠.
튠 코악시폴라 ( Tune Coaxipolar)
이런 영역에서 과도한 깊이 자극 없이 진피층 콜라겐 재배열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깊은 지방층을 건드릴 필요가 없는 경우, 표면 주름과 결 위주로 접근할 때 더 좋은 방법이죠.
즉, 바이폴라 계열은 깊이를 크게 건드리지 않으면서
얕은 층의 질감과 주름을 설계하는 데 초점이 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초음파 : 퍼지면서 들어가는 초음파 방식
초음파 리프팅을 이야기할 때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집속 초음파 장비입니다.
(ex. 울쎄라)
집속 초음파는 에너지를 한 점에 깊게 모읍니다. 피부 표면을 통과해 특정 깊이에 열 응고점을 만들고,
그 점들이 모여 강한 재생 반응을 유도하는 구조이죠.
즉, 점(point) 단위의 강한 자극을 통해 깊은 층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방식입니다.
반면 악센트 프라임 튠 시스템의 초음파는 이와 다르게 초음파 에너지가 퍼지면서 들어갑니다.
튠라이너와 튠바디가 이에 포함되는 핸드피스이죠.
1. 튠라이너

튠라이너는 파형에 따라 작용 방식이 달라집니다.
✔️종파 : 수직 방향으로 깊고 비교적 강하게 작용 → 지방층 타겟, 필요 시 지방세포 파괴 가능
✔️횡파 : 피부와 평행하게 열을 전달 → 표층 열감 상승, 피부 텍스처·탄력 개선
✔️사선파 : 순환을 개선하는 방향성 자극 → 부종·정체 개선
즉, 단순히 ‘깊게 쏜다’가 아니라 어떤 목적이냐에 따라 자극의 방향을 설계합니다.
2. 튠바디
튠바디는 튠라이너를 확장한 바디 전용 핸드피스입니다.
바디는 얼굴보다 지방층이 더 두꺼운데요,
✔️셀룰라이트를 지속적으로 자극해 부드럽게 만들어주면서
✔️등살, 브라 라인처럼 접히는 부위를 정리해주고
✔️목·쇄골 라인을 또렷하게 정돈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체 부위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강하게 한 번 부수는 개념이 아니라, 반복 자극을 통해 부드럽게 조직의 성질을 바꿔주는 접근입니다.
알마카세 : 에너지총합 kJ로 설계하는 닉스의원의 맞춤 리프팅

Alma(알마)와 Omakase(오마카세)를 합친 뜻인데요,
일반적으로 손상을 주는 타입의 장비라면 한샷, 한샷이 집중해서 들어가는 샷 개념이 중요하지만
악센트 프라임 튠 장비는 KJ단위로 봅니다.
에너지가 얼마나 들어갔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제가 직접 여러가지 핸드피스를 조합한 후, 앞으로의 시술 계획에 맞춰
한 번의 시술에 몇 kJ를 배분할지까지 설계해서 시술을 진행해드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2개월 간격으로 60kJ씩 누적 설계
3개월 간격, 연 4회 100kJ 설계
연간 500~600kJ 장기 안티에이징 플랜
이처럼 1년 단위로 총량을 관리하는 것이죠.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설계하느냐입니다
이처럼 먼저 설계를 하고 시술이 진행되어야 내 피부에 맞는, 좋은 효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만약 악센트프라임 튠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 시술을 진행하지도 않는 상담실장이 플랜을 세운다면,
원하던 시술 효과와는 거리가 멀어질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닉스의원 대전에서는
✔️원장이 직접 상담, 진단하고
✔️피부와 지방 텍스처를 평가하며
✔️튠을 적용한다면 핸드피스와 kJ를 조합해 설계합니다.
악센트프라임튠을 비스포크 리프팅 장비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여기에 있는 것이고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리프팅을 시작하신다면
리프팅은 단순 당기는 시술이 아니라는 것을, 왜 이런 디테일한 부분이 필요한 것인지를
더 깊게 알아가고 시작하는 단계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전 닉스의원 김철중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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