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S 닥터스토리 울쎄라 리프팅 : 보면서 시술하는 이유와 디자인이 가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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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닉스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김철중입니다.
리프팅 장비를 이용한 안티에이징 시술을 목적으로 저희 병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1:1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비가 바로 울쎄라입니다.
울쎄라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울쎄라는 얼굴 살이 적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다"는 말을 이미 들어보셨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표현은 울쎄라의 특성을 일부 반영한 말이지만, 정확히는 절반만 맞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울쎄라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에너지가 넓게 퍼지는 방식이 아닌
초음파 에너지를 한 지점에 모아서 전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특정 부위를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데 특화된 장비입니다.
그래서 얼굴 전체를 동일하게 시술하기 보다는 부위별로 깊이와 위치를 고려한 세밀한 디자인이 중요한 리프팅 장비이죠.
실제로 울쎄라는 서로 다른 깊이의 팁을 활용해 시술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맞춤 디자인을 통해 적용할 경우 얼굴선을 보다 정돈된 느낌으로 정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울쎄라는 시술 중 피부와 구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초음파 화면이 함께 적용되어 있는 것입니다.
울쎄라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울쎄라(Ulthera)는 초음파 기반 리프팅 장비로
MFU-V(Micro-Focused Ultrasound with Visualization) 기술을 이용한 것인데요,
돋보기처럼 햇빛을 모아서 점을 만들듯이 초음파를 모아 에너지를 집약적으로 전달시켜주는 방식이고, 정확한 곳에 에너지를 전달시켜야 되기 때문에
시술 부위를 실시간으로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치료한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피부 진피층 , 피하지방층, SMAS(Superficial Musculo-Aponeurotic System, 근막층)과 같은 얼굴 지지 구조층을 확인하면서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는 것인데요.
“어디에 맞추고 있는지 보면서 시술할 수 있다.” 가 이 기술의 핵심이자 장점이겠죠.
기존 리프팅 장비는 장비 설정과 의료진의 경험에 의존했다면,
이 MFU-V는 피부 상태를 보면서 계획하고, 보면서 조사 깊이 예상부터 진행까지 가능한 것으로,
의료 표현으로는 Target-Guided Treatment(표적 기반 시술)이 가능하기에 개인의 얼굴 구조를 고려한 맞춤형 리프팅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주된 시술 목적은 피부 겉면이 아닌 내부 구조를 표적화하여 시간 경과에 따라 진행되는 탄력 감소, 얼굴선 흐림, 중력에 의한 볼처짐 등을 개선하는 데에 있습니다.
초음파 화면을 보면서 치료해야 하는 이유와 디자인의 필요성
울쎄라의 초음파 기술이 환자에게 갖는 의미?
울쎄라의 초음파 기술이 중요한 이유는, 개인의 얼굴 내부 구조에 따라 피부의 두께, 지방층의 두께, SMAS(근막층)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얼굴 안에서도 부위별 층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인데,
또한 얼굴의 한 부위에서도 얕은 부위, 깊은 부위가 각각 다르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단일 팁만으로 시술하기보다 층에 맞춰 팁을 조합하는 경우도 있죠.
그렇기에 초음파로 확인하면서 디자인 설계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환자에게도 더욱 만족감을 줄 수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디테일을 위해 울쎄라의 팁 종류는 1.5mm /3.0mm /4.5mm 로 총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피부의 표층부터 SMAS층까지 서로 다른 깊이를 타깃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피부 부위에 따라 맞춤 팁 설계를 하지 않고 진행한다면 타깃해야 하는 SMAS층에 충분한 에너지가 도달하지 않아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반대로 불필요한 지방층에 에너지가 조사되어 볼패임과 같은 원치 않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겠죠.
그래서 시술 전 상담 시 이러한 “컬러디자인”이 필요하게 됩니다.
초음파 이미지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왼쪽 초음파 이미지는 앞볼 부분(심부볼)을 보고 있는 상태인데요. 피부와 지방층이 파악되는게 보이시나요?
하지만 개인에 따라 지방의 탄력감, 피부의 밀착도가 다르기에 무조건 같은 팁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른쪽 초음파 이미지인 가쪽 얼굴(옆볼)초음파는 앞쪽(심부볼)부위와 다르게 지방층이 상대적으로 얇고 SMAS층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현재 장착된 팁 4.5mm 위치 아래에 SMAS층(근막)이 위치하는 것이 확인되기 때문에
근막에 자극을 줘야 한다면 4.5mm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겠죠.
이처럼 얼굴 부위에 따라 지방층의 깊이감과 SMAS의 위치가 확연히 차이가 나기에
각 부위별 컬러디자인을 설계한 후 팁의 종류를 선택하여 타깃해야 하는 것입니다.
컬러디자인은 무슨 의미인가요?

울쎄라에서의 컬러디자인은 단순하게 얼굴에 표기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얼굴 해부학 구조에 따라 피부의 두께, 지방층의 두께, SMAS(근막층)의 깊이를 고려하여 시술 깊이와 조사 라인을 설계하는 단계입니다.
부위별 지방층의 양과 깊이나 연부조직의 처짐 방향 등을 모두 고려하여 시술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시술 전 컬러 디자인을 통해 구조를 분류한 후 부위 특성에 맞는 접근이 필요한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볼륨은 지키면서 탄력감을 올려줘야 하는 부위(눈 밑, 관자부위 등)는 파란색으로 표기,
좀 더 피부 밀착감을 주면서 부피를 줄여주어야 하는 부위(턱 밑, 심부볼 등)는 빨간색으로 표기하며
볼패임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도 함께 표시하여 그 부위는 비조사 구역으로 회피하여 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부위별 목적을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알맞게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겠죠.
이러한 시술 전 준비 과정들은 “개인에게 맞춰 설계된 리프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완성 단계이기 때문에,
디테일한 준비에 따라 시술의 결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는 의미있는 과정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울쎄라가 필요한 사람? 상담 과정은?
울쎄라는 비수술적 방식으로 피부 탄력이나 얼굴 라인 변화에 관심이 있는 경우 상담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는 장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이전보다 힘이 없어진 느낌이 들거나, 턱선이 흐릿해지고 볼이나 입가 주변이 아래 방향으로 쳐진 것 처럼 보일때,
또는 전체적으로 얼굴 윤곽이 예전보다 덜 선명해졌다고 느끼는 경우 많은 분들이 상담을 찾아오게 되는데요.
이 외에도 수술적인 방법보다는 단계적이고 비침습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은 경우,
또는 현재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담은 단순히 장비를 선택하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의 얼굴 구조를 이해하는 단계부터 시작됩니다.
상담 시 환자가 느끼는 변화와 원인을 먼저 듣고, 필요한 경우 초음파 확인을 통해 피부 두께, 지방층 분포, SMAS 위치 등을 파악합니다.
얼굴은 한 부위가 아닌 여러 층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태가 나타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변화가 항상 한 가지 원인에서 비롯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팔자 부위가 깊어 보인다고 해서 그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안면 볼륨이 떨어지거나 턱선 지지력 변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일 수 있겠죠.
이런 부분을 포괄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상담 단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시술이 필요한지, 혹은 다른 접근이 우선되는지 판단하게 되며, 이와 같은 과정은 단순히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목적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이해하는 단계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마무리하며
울쎄라 장비가 적합한지에 대한 여부는 장비명보다는 현재 얼굴 구조의 변화 원인이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되며,
이를 위해 상담 단계에서 개인별 해부학적 진단과 시술 적합성 평가가 우선 진행되기에 상담부터 차근차근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상태·목적·예상 가능한 변화 양상 등을 종합하여 의료진이 맞춤형 치료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리프팅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이기에 신중하게 진행하시기 바라며,
이 정보가 리프팅 치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치료 여부는 개인의 목적과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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